2015.11.13 11:53

지금은 어엿한 트레이너로 한 센터의 대표로서 활동을 합니다. 진짜 좋아하는 운동을 시작한 이후 3년만에 전국대회에서 5등 안에 들어 세계대회에 나가서 TOP 10에 들었습니다. 그 과정 가운데 아픔도 있었고 힘겨움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현재 스포츠센터를 운영하며 대표로서 회원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해야 할 일도 함께 공존한다는 것을 알려 주었고, 그 일을 하기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도 알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도 4시간 수면을 취하고 쪽잠을 자면서도 즐겁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에게 하고 싶은 일을 당당히 했으면 좋겠고, 무엇이든 경험해 보라고 합니다. 망하더라도 경험이라고 하는군요. 

최선을 다하는 이유, 자신이 너무 힘들어도 이길 수 있는 힘은 첫째로, 자신을 지지해 주는 부모님께 잘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으며, 두번째로 '부끄러움'이라고 합니다. 누구에 부끄럽지 않고 싶다고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자퇴한 청년으로서 더욱 당당하게 살고 싶다는 이 말이 크게 다가 옵니다. 



지역사회가 청소년들이 살기 좋은 곳이 위해서는 저희와 같이 청소년을 지원하는 분들도 많아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청소년들이 깨어서 하고 싶은 일을 당당히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합니다. 

청년사장님, 국가대표 트레이너... 김수정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글쓴이 : 청소년자치연구소 이경민선생님



Posted by 달그락달그락 달그락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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