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1. 13:34



그림출처 :  BABY NEWS


'아이들은 천성이 순수하고 건강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며 꾸준히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


20세기 전의 아이에 대한 이미지 입니다.


지금은 좀 다릅니다.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할 존재이다.'이죠.


그림출처 : 무엇이 재밌나? 초롱초롱


왜 이렇게 바뀌었냐구요?


한 대상의 이미지가 바뀌는데는 기간이 필요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들이 존재합니다.


행동주의라는 학문에서는 바른행동은 보상으로 더욱 강화하고, 나쁜행동이 예방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아이의 좋은행동은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어야 잘 자란다는 것이지요.


프로이드라는 사람의 심층심리학에서는 부모와의 갈등이 남으면 상처받기 쉬운 아이 영혼에 나쁜영향을 준다고 하였어요. 부모가 함부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면 안된다는 것이 되기도 해요. 매우 조심스럽게 되어 해야할말을 꺼려하게 될수도 있는 언급이에요.


정신의학은 부모를 불안에 가두고, 자본주의 광고업계들은 이 불안을 이용하여 새로운 상품을 쏟아냅니다. 아이에게 주어야 하는 것들이 많아지죠.


그렇게 아이는 24시간 무언가 해주어야 하는 사람이 됩니다.


학문으로 말고 이야기해보지요.


왜 아이를 24시간 보호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세상이 험해서"


"환경이 나빠져서"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아이는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보호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왜 세상이 요즘 더 험할까요? 예전보다도 더 말이지요? 심지어 예전에 있던 전쟁이 지금은 일어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요.


아마 '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가기 때문일 것입니다.


출처 : 버락킴그리고 너의 길을 가라


함께 사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에 지역에 대한 신뢰가 깨집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한가지로 보입니다.


바로 '세상에 대한 헌신'입니다.


그것이 자기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기심'을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많은 시장들이 이용하게 되겠지요.


좀 더 다른 현재와 미래를 원한다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믿는 노력' 그리고 '믿을만한 사람이 되는 노력'이요.


그림출처 : 참여연대홈페이지


'아이'에 대한 이미지를 되돌리거나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꿀수 있는 방법은 바로 나에게 답이 있습니다.


글쓴이 : 최서우 블로거


Posted by 달그락달그락 달그락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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