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8. 13:13

성실함의 아이콘 지율이


책임감과 성실성을 갖춘 리더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선생님! 제가 꼭 여기 다시 찾아 올께요!


작년 여름 난데없니 기자단 지율이가 신발장에서 한 이야기입니다.

이미 오고 있는대 무슨 소리지? 듣고 있던 담당 선생님은 의아했습니다.
알고보니 활동을 온다는것이 아니고, 선생님들께 다시 배우러 오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사회복지사가 꿈이라고 말입니다. 



2015 청소년옴부즈퍼슨 기자단(이하. 청소년기자단 1기)은 문화교육, 정치사회, 국제경제 3팀으로 구성되어 지역조사와 취재 및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 중 국제경제팀 팀장이 김지율 청소년 이었습니다. 각각 다른 학교에서 모인 7명의 청소년들을 이끌어 팀회의를 진행하기도 하고 담당선생님과 많은 연락과 논의로 기자단 활동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것이 있을까요?" 지율이가 했던 말입니다. 그렇게 지율이는 팀회의 시간을 정하고 안건을 만들면서 각 팀원들에게 꾸준히 연락을 하기 시작했고, 팀원들은 점차 팀장의 성실한 모습에 고마워 했습니다. 그러니 자연히 팀활동을 활기를 띄기 시작했습니다. 


"청소년 참여포럼- 청소년참여, 지역을 바꿉니다" 포럼때에는 경제분과의 분임장을 맡아 직접 청소년의 경제활동에 대한 토론문을 작성하고 팀원들과 발표자료를 미리 구성하기도 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실 처음 5월에는 쑥쓰러워 하는 모습이 많았다면, 시간이 지나고 활동을 거듭해 갈수록 자신의 생각에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달그락에 처음오는 친구들도 먼저 인사하해주는 미소는 많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지난 12월 달달포럼에서는 경제분과 정책제안 내용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떨리는마음으로 마이크를 잡은 지율이의 첫번째 발표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나를 알고 사회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
[포커스] 새전북신문-청소년자치연 제2기 청소년기자단 발족

흔히 살아가면서 겪는 문제들은 개인간, 또는 개인과 집단간 입장 차에서 발생하는 게 대부분인 것 같다. 사회복지사는 그런 사회를 원활하게 조정해줄 수 있는 직업인 것 같아서" - 새전북신문 우수기자상을 받은 후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것에 대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날 지율이는 팀장으로서 팀을 이끌어간 공을 인정받아 우수기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기 해촉식과 2기 위촉식을 겸하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사는 지역사회가 어떤 곳인지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2기 기자단 활동도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는 당부도 함께입니다. 이런 멋진 모습이 2기 청소년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기사원문>>>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285



"지역사회의 근본이라고 볼 수 있는 경제영역에서 청소년들의 경제활동을 장려할수록 지역사회는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지역의 발전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자발적인 경제활동을 장려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동등한 관계로 대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청소년 칼럼입니다. 지율이가 지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경제활동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돋보입니다.


기사원문>>>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3646




고3이 되면서 정기적인 활동이 어려워졌지만 시간되는 일요일마다 친구들과 봉사활동을 오는 지율이! 

한 청소년과의 깊은관계가 더욱 따뜻한 달그락을 만들어 갑니다.글을 쓰면서도 이렇게 마음이 예쁘고 성실한 지율이를 알게된 것에 감사한 시간입니다.

고3 화이팅!(계획서 가져와..^^)


글쓴이 : 청소년자치연구소 이경민 선생님











Posted by 달그락달그락 달그락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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