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1. 11:09

진로교육이란 학생 개개인이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고 자기 실현을 할 수 있도록 원조하거나 지도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절한 교육기관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실시되는 진로교육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왜일까?

학교 시간표에서는 진로시간을 볼 수 있다. 그런데 학생들은 이 진로시간을 자습시간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로는 진로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강사의 전문성 부족, 각 학생을 대상으로 하지 못하는 진로교육의 한계 등을 꼽을 수 있다.

고등학교는 크게 인문계와 특성화고로 나뉜다. 그런데 학생들은 성적이 되면 인문계로, 아니면 특성화고로 진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의 진로희망 사항과 더불어 진로계획을 보다 이른 나이에 정해야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학생 때부터 전문성을 지닌 강사를 통한 맞춤형 진로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른 때부터 장래희망과 직업관을 확립하고 각 학생의 진로계획 설계를 돕는 것을 진로교육의 목적으로 해야한다고 본다.

글/이규완 청소년 기자

2016년 6월14일(화)

* 위 기사는 새전북신문사와 동시 기재됨을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달그락달그락 달그락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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