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5. 18:15

친구의 소개나 선생님의 소개로 처음 와본 낯선 곳 처음 동아리실 이란 곳에 오개 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지' 이다.


별로 할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 '저렇게 모여서 이야기 하는게 재미가 있어서 이곳에 오는 것 인가' 하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막상 내가 하려니 막막하다. 처음 만난
 애들과 이야기라 처음에는 고민이 많다. '이렇게 애기해도 되는것 인가' '다음 회의 때는 또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나'로 답답하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게 되면 점차 그런 일이 즐거워지기 시작 한다. 이제 어느 정도 알게된 아이들과 애기하며 놀고 따로 밖에서
 만나기도 하고 가면 갈수록 즐거움은 늘어난다. 다음에 만날 때는 또 무슨 이야기를 뭘 하며 놀 것인가로 기분이 좋아진다. 그게 동아리라는 활동에 장점이다. 이런 것을 나 말고 다른 친구들도 알았으면 좋겠다.


'
다음에는 내 친구들이나 가족들도 데려올까'하는 생각이 든다. 근데 '친구나 가족들도 나처럼 좋아할까'라는 고민이 든다. '그래도 일단 데려 오자'는 생각으로 애기를 해보면 시간이 없다거나 가고 싶지않다는 말이 많다. 그런 애기를 들으면 내가 괜히 말했나 싶다.









글쓴이 : 감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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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그락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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