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2. 17:45
"어린이가 살기좋은 도시로!"
완주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받아


완주군이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로 인증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서울시 성북구에 이어 두 번째 인증이다. 도내에선 처음으로 인증받은 지방자치단체가 됐다.

아동 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는 18세 미만 아동 모두가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잘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그런 완주군은 지난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 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완주군은 아동 친화도시 인증식과 함께 어린이의회 발대식도 가져 주목받았다. 어린이의회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발굴한 아동정책을 군청에 제안하는 자문기구다. 어린이의회는 도내 첫 사례이기도 하다.

그런 어린이의회에서 활동할 어린이 의원은 모두 30명이 위촉됐다. 또, 어린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도와줄 도우미로 우석대와 한일장신대 학생들도 위촉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의 모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며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어린이 의원들이 열심히 노력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완주군도 그런 어린이 의회와 열심히 소통하면서 아동정책을 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의회는 앞으로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게 된다. 정례회나 임시회를 열어 어린이와 관련된 사업을 발굴해 제안하거나, 군청에서 관련 예산안을 수립할 때 심의하는데 참여하기도 한다.

/곽지은 청소년 기자


기사게시일: 5월 11일(수)

기사원문 :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205

출저: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Posted by 달그락달그락 달그락지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